[하스스톤] 선술집 - 나를 따르라
하수인 뒤에서 숨어있는 자를 어찌 영웅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하수인들을 지키세요! 이번 난투에서는 내 영웅예게 도발 능력이 부여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영웅에게 방어 10
이 추가되고, 도발
능력이 부여됩니다.
마법사 전략
단 하나의 카드로 인해 이번 선술집에서 최고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 대 마법사의 게임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번 선술집의 진정한 히어로 입니다. 영웅의 도발 뒤에 숨어서, 영웅의 피해를 1로 고정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갑옷
을 골랐으면, 나머지는 마법사 카드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마법을 위주로 사용하기에 필수 카드인 불꽃꼬리 전사를 선택합니다.
마법 법사라면 공격력 높고, 주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카드도 유용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갑옷 과 세트로 사용합니다. 상대방이 영웅의 피해가 1로 고정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살아 움직이는 갑옷을 먼저 처치하려고 할 것입니다.
2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적 하수인을 처치할 때 유용합니다.
비밀
을 사용한다면 꼭 넣어줍니다.
얼음 방패와 비전술사는 최고의 콤비 입니다.
주술사 전략
그냥 1마나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땅굴 트로그와 콤비로 다니는 카드 입니다. 2마나 카드이며 과부하가 있기에 땅굴 트로그에 공격력 +1 을 부여합니다.
이번 선술집에서 주술사의 핵심카드 입니다. 지속적으로 양옆 하수인들에게 공격력 +2 를 부여합니다. 영웅의 도발 능력으로 상대방이 이 카드를 처치하기 쉽지 않습니다.
두 개의 불꽃의 토템을 놓이면 총 공격력 +8의 효과를 얻게 됩니다.
영웅의 도발로 인해 하수인 처리가 어려워지므로, 하수인 수를 늘리기 쉽습니다. 이때 피의 욕망을 부르면 한번에 상대방의 피를 모두 깍을 수 있습니다.
기본공격력에, 불꽃토템 +8, 피의욕망 +12. 게임이 종료되었습니다.
전사 전략
하수인을 모으고, 방어도를 높이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술집에서 활용도가 큰 카드입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10 방어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마나만 사용하여 초반부터 10의 피해가 가능합니다.
이 무기는 공격력보다는 죽음의 메아리를 활용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파괴될 때, 모든 하수인들에게 피해를 주므로 방어구 제작자가 있다면 높은 방어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번에 방어도 8을 얻었습니다.
사냥꾼 전략
야수들에게 돌진을 부여하는 툰드라 코뿔소로 시작합니다. 이때 부터는 모든 야수들은 등장하자마자 공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딜에 좋습니다.
일반 카드
상대방의 하수인에 늘어나기 쉬우므로 정신 지배 기술자
를 사용하여 상대방의 하수인을 가져옵니다.